최다안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롯데, '중심타선의 부진은?' 곧..죽음이다. 지난 4월 17일, 롯데는 12개의 안타를 쳤고 홈런이 한개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득점은 3점에 불과 했다. 언제나 그렇듯 김주찬, 손아섭, 홍성흔은 부지런하게 출루를 성공했다. 그런데 왜 득점은 3점에 머물렀을까?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4번 타자 이대호가 평소 보다 부진했던 것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이대호는 5번의 타석에서 득점권인 2,3루에 주자가 있었던 경우가 2번이 있었지만 삼진과 내야 땅볼을 당하고 말았다. 한번의 타석은 무사 주자 1루에서 찬스를 연결시키지 못하고 삼진을 당하였다. 이대호(출처:롯데자이언츠홈피) 4월 17일의 경기에서 이대호가 조금 부진했다고 그를 욕할 사람이 있었을까?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리.. 더보기 이전 1 다음